왕가위 감독이 자신과 유진위 감독이 1992년 함께 설립한 ‘택동(澤東) 영화사’의 30주년을 기념해 만든 30분짜리 단편 다큐멘터리. 영화 제목은 〈중경삼림(1994)〉의 대사 중에서 따왔다. “우리가 가장 가까이 스쳤던 순간, 서로의 거리는 0.01 센티미터밖에 안됐다”. 영화 속에는 왕가위 감독 작품의 비공개 삭제 장면들과 촬영 뒷이야기들이 담겨 있으며 왕 감독은 달걀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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