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옛날에는 선생될 자격도 없는 것들이 선생하겠다고,
모두가 보는 앞에서 망신도 주고, 뺨도 때렸죠
진짜 이걸보면 시대가 많이 변했다는게 느껴집니다.
무섭기도 하지만 많은 교훈을 주는 영화네요
정년퇴직 후 시골에 혼자 살고 있는 박여옥 선생에게 16년 전의 제자들이 찾아온다. 다리를 쓰지 못 해 휠체어로 거동하는 선생님을 수발해온 제자 미자가 선생님을 기쁘게 해드리기 위해 예전 급우들을 부른 것. 결혼을 앞둔 반장 세호와 부반장 은영. 어릴 때는 돼지라고 돌림받았지만 이제는 늘씬해진 순희, 운동을 잘 했던 달봉이, 선생님이 각별히 사랑했던 명호 등이 그들. 반가운 인사를 나누는 그들, 그러나 서늘한 공기가 감도는데... 반장 세호와 부반장 은영은 가난한 집안 형편으로 모멸감을 받았던 기억을 잊을 수가 없다. 순희의 날씬…

옛날에는 선생될 자격도 없는 것들이 선생하겠다고,
모두가 보는 앞에서 망신도 주고, 뺨도 때렸죠
진짜 이걸보면 시대가 많이 변했다는게 느껴집니다.
무섭기도 하지만 많은 교훈을 주는 영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