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과학 영재였지만 영문학을 전공하고 취준생 신세가 된 나에게 어린 동생이 던진 한마디,“ 나도 언니처럼 영재가 되고 싶어.” 교육의 왕국 대한민국에서 살아남기 위해 엄마와 동생은 오늘도 빡빡한 공부 스케줄을 소화한다. 나는 동생을 위해 무얼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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