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망하고 고향 이반리로 돌아온 만옥. 재기하려고 발버둥 치지만 전남편이 이장으로 군림하며 방해하자, 참다못해 직접 이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다. 특유의 명랑함과 기세, 깊은 공감과 소통력으로 이반리 주민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만옥. 하지만 전남편은 “이 여편네 저거(?)예요”라며 마을 사람들에게 폭탄 발언을 하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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