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의 존경을 받는 완벽한 스타 반려견 훈련사 ‘하영’. 어느 날, 살인죄로 수감되었던 동생 ‘소라’가 불쑥 찾아오며 하영이 철저히 통제해 온 쇼윈도 일상에 균열이 생긴다. “사람답게 살고 싶어. 언니처럼” 설상가상, 하영의 팀원이 은폐한 유기견 ‘두부’가 사람을 공격하고, 어린 시절 화재 사건의 진실이 수면 위로 떠오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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