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재개발을 앞두고 있는 녹음실을 빼 줘야 하는 성현, 이때 1년 전 작업을 했던 감독에게 믹싱 제안을 받게 된다. 해당 영화의 배우, 미정은 이미 죽은 지 오래고 이에 대한 대역을 무명배우 민영이 맡게 된다. 후시녹음 당일, 감독은 오지 않고 성현과 민영, 단둘만이 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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