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떨결에 오게 된 양양, 얼떨결에 도전해본 서핑. 꿈은 많고, 되는 건 없는 20대 청춘 세진에게 파도는 말한다. “일단 넘어져!” 뭐든 한번 해보면, 다음은 보드위에 올라설 수 있다고. 세진은 시원하게 넘어지기 위한 발걸음을 떼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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