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와 상관없이 중년의 여배우 화령은 갑작스러운 뇌졸중으로 그녀의 영화 시사회에 참석할 수 없었다. 그녀와 함께 일했던 사람들이 찾아와서 완성된 영화의 이야기를 들려주지만, 그들의 이야기는 어떤 이유에서인지 서로 맞지 않는다. 홀로 남은 화령은 잠에 드는데, 모든 걸 끌어안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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