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 1920년대 파리, 바이올리니스트 마르셀은 오랜 친구의 집에 초청받는다. 친구의 젊은 아내 로멘느는 마르셀에게 추파를 던지고, 세 사람은 복잡한 관계가 되고 만다. 앙리 번스타인의 1920년대 희곡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연극적인 무대장치와 화면구성만으로도 '멜로드라마'의 본질에 접근하는 알랭 레네의 연출력이 경탄을 자아낸다. (2015 영화의 전당 - 알랭 레네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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