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족했던 하동의 첫날밤이 지나고, 행복만 할 것 같았던 언니네에 긴장감을 불어넣어 줄 누군가 찾아왔다?! 스산한 산기슭 밑, 어두컴컴한 공간을 지나 펼쳐진 소나무 숲 사이 광활한 진흙밭! “으아아아아악!!!” 천하의 염 대장도 기겁하게 만든 것의 정체는? 맨손, 맨발로 해야 하는 역대급 조업이 온다! 온 힘 다해 잡아도 순식간에 빠져나가는 정체불명의 불량한 녀석들의 정체는 바로, 노지 장어!!! 잡을수록 터지는 도파민에 광인이 되어가는 선영! 장어 도파민에 푹 절여진 선영의 말로는?! 열심히 일한 자, 맘껏 즐겨라~ 땀 흘린 후 즐기는 시원~한 지리산 계곡 나들이! 물총 싸움부터 천연 워터슬라이드까지 동심으로 돌아간 언니네! 와우~ 여름이다♨ 도파민 터지는 제철 식재료로 만드는 기력 회복 여름 보양식 한 상! 그리고 하동 마을 어르신들을 위한 염 셰프의 40인분의 약밥 만들기 대장정까지! 9월 17일 목요일 저녁 8시 40분 올여름, 가장 청량한 웃음이 직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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