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이봉원 부부는 강릉 여행 둘째 날 요리 대결과 맞고 승부를 즐기고, 이봉원은 오이팩으로 투박한 애정을 표현한다. 동해 일출 앞에서 나누는 진심이 여운을 남긴다. 전민기·정미녀 부부는 대전 시댁에서 결혼 반대 비화와 부자간 잔소리 배틀을 펼치고, 둘째 이야기에 재치 있게 응수한다. 제초 작업과 밭일 도전기가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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