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주(박신혜)가 세주(찬열)의 누나이며 희주의 동의 없이 계약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된 진우(현빈). 희주와의 어그러진 관계를 회복해 보려 하지만, 이미 화가 난 희주는 진우를 상대조차 안 하려고 한다. 초조해진 진우는 야간열차를 타고 오는 세주를 직접 만나기 위해 기차역에 갔다가 뜻밖의 악연들을 마주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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