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혼의 구슬을 노리는 또 다른 녀석이 나타났다. 하지만 이번엔 요괴가 아니라 사람. 가영은 그 녀석에게 사혼의 구슬을 빼앗기게 된다. 거기다 이 녀석은 오른손에서 풍혈이라는 것을 열어서 모든 것을 빨아들이는 능력이 있었다. 그 풍혈에 이누야샤가 빨려들어가려는 순간 가영은 자기 몸을 던져서 이누야샤를 구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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