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톈천 사건이 일단락된 후, 시광 사진관은 겉보기엔 평온을 되찾지만, 샤페이의 실종 소식은 다시 한번 모두를 운명의 교차점으로 끌어들인다. 죽은 줄 알았던 베인이 귀환하고 챠오링이 초능력을 각성하면서 청샤오시와 루광은 바하티 화재 사건의 비밀에 점차 다가간다. 청샤오시의 아버지 청웨이민과 어머니 사오위안위안 역시 그 사건에 얽혀 있는 듯하다. 조사가 진행될수록 정체불명의 조직 소속인 리우샤오가 움직이기 시작하고, 영도 경찰 이재까지 개입하면서 진실을 찾는 여정은 수많은 변수를 낳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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