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운명을 거역할 방법은 없는 걸까? 자신이 곧 사라질 것이라고 말하는 사이에게 히카루는 별거 아닌 불안감이라 치부해버리고.. 술에 취해 sai와의 대국을 원하는 오가타와 바둑을 둔다 다음 날, 사이는 신의 한 수에 이어진 기나긴 여정을 끝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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