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파치, 히츠가야, 뱌쿠야까지 세 명이 힘을 합쳐도 제라드의 '기적'은 무너지지 않는다. 켄파치는 전투 본능에 따라 검을 휘두르지만, 제라드의 '호프눙(희망의 검)'은 칼날이 상할 때마다 또 다른 '기적'을 일으키며 오히려 켄파치를 몰아붙인다. 한편, 옥좌의 방에서도 이치고가 유하바하의 맹공을 버티며 역전의 수를 노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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