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회에서 다시 만난 첫사랑 상대는 스님이자 야수였다!? 가계가 절의 후계자라 스님이 되어버린 첫사랑 상대인 쿠죠군. 옛날처럼 신사 같은 이미지의 그에게 방심해버린 나머지 스님이기 이전에, 나 역시 남자다. 라는 그 한 마디에 이끌려... 밤을 지낸 다음날부터, 정혼자 행세를 하게 되면서 우연히 시작된 절에서의 동거생활. 승려인데 야수 같은 그에게 이끌려 매일의 끌림이 멈추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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